정림소식

춤추는 마을, 노래하는 복지관

보도자료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우리마을 축제 '제18회 수밋들축제, 착한에너지마을 두 번째 이야기 성공적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림종합사회복지관 조회 92회 작성일 2023-10-24 11:12

본문

□ 보도일자 : 2023. 10. 23

□ 보도제목 :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우리마을 축제 '제18회 수밋들축제, 착한에너지마을 두 번째 이야기 성공적 개최

□ 보도출처 : 중도일보


나눔 퍼포먼스

정림종합사회복지관(남연우 관장)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에 걸쳐 제18회 수밋들축제-착한에너지마을 두 번째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정림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18회째 이어진 수밋들축제는 정림동의 대표적인 마을 축제로서, 2022년에 이어 기후변화대응과 환경실천을 주제로 '착한에너지마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축제주민준비위원회'와 함께 준비했다.

벽화 퍼포먼스 (1)

제18회 수밋들축제는 기후대응챌린지(벽화새단장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샌드아트, 가족영화제)등 전야제를 시작으로 기념식, 주민총회, 나눔퍼포먼스, 공연과 체험부스를 통해 온마을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펼쳐졌다.

특별히 이번 수밋들축제는 10년 만에 새단장을 마친 어울림 벽화거리 조성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 모든 과정을 담아낸 기념 영상과 함께 우리동네 시니어모델팀이 코리아모델브랜딩협회의 지원을 받아 멋진 기후변화 대응 패션쇼를 선보이는 등 주민들과 함께 일구어 낸 과정들을 자축하며 정림동 지역주민들의 공동체성도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또 함께 열린 제 3회 정림동 주민총회에서는 정림동 주민자치회 배준심 회장의 진행으로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 4개의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가 현장에서 진행됐다.

서철모 대전서구청장은 "기후변화대응, 세대간의 소통, 이웃에 대한 돌봄과 나눔이 하나로 어우러질 수 있었던 축제는 정림동이기에 가능한 것 같다”며 “주민들과 함께 이루어냈음이 서구의 희망"이라고 전했다.

전명자 대전서구의회 의장은 "정림동 주민들이 기후위기 문제를 함께 생각하는 점이 매우 멋지고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주민준비위원으로 참석한 어린이 대표 최승일 위원은 "저는 정림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위원회입니다. 우리마을 자랑 수밋들축제에 참여할 수 있어 행복하고, 다음 세대인 저희가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남연우 정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2022년에 이어 착한에너지 마을 두 번째 이야기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며 “이번 수밋들축제가 더욱 더 풍성하고 따뜻하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마음을 더해 주신 주민준비위원회분들과 유관기관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특히 “기후변화대응을 정림동이 앞장서 적극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고 그 과정에 함께 해주시는 주민분들이 계셨기에 모든 과정이 너무 소중했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원문보기] 

https://m.joongdo.co.kr/view.php?key=20231023010006235#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