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지역소개




2) 지역적 특성

◎ 일반주택과 공동주택의 혼재 지역


20여년 전부터 택지가 개발되어 갑작스럽게 신흥주거단지로 부상한 우리 지역은 토착 주민들을 중심으로 애향심이 지극한 반면에 이주민들은 우리 지역의 살기 좋은 점에 동의하면서도 지역에 대한 애착심은 그리 많지 않은 지역이다. 가구수로는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이 많은 편이지만 다른 공동주택단지의 형태에 비해 일반주택이 많은 편에 속한다.

◎ 중산층 밀집 지역



임대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저소득층 밀집은 상대적으로 덜하고 대체로 중중이나 중하의 중산층으로 분류될 수 있는 주민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다. 우리 복지관의 주요사업이 중산층을 겨냥하고 있는 실증적인 이유이다.

◎ 서남부권의 원도심과 신흥개발이 공존한 지역



우리 복지관이 위치한 곳은 대전광역시의 서남부권역에 위치해 있으며 원도심과 신흥개발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원도심으로는 도마동을 들 수 있겠고, 정림동과 가수원동, 복수동은 최근 10-20여년 사이에 개발된 지역이며, 현재 서남부권의 개발로 인해 그 여파의 추이를 재고 있는 상황이다.

◎ 지리적인 분지형태 지역



대전광역시의 서남부권 가운데 분지처럼 형성된 지역으로, 원도심과 거리가 있고 강(갑천)건너의 가수원동과 관저동의 신흥개발 지역과도 다리를 건너야 하는 지리적인 거리감과 접근성의 불편함이 있는 지역이다. 따라서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이 강하고 어느 면에서는 배타성을 엿볼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지역성을 이야기하면서도 지역적 이기주의에 머물지 않도록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 도 · 농 복합 청정 지역

정림동, 가수원동과 기성동은 아직도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주민들이 상당수 거주하고 있다. 형편이 매우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이 상대적으로 입주 부담이 적고 농사에 대해 거부감이 적은 사람들 가운데는 이곳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경우도 많이 발견된다. 산도 그렇고 강도 그렇듯 환경오염이 덜 된 청정지역이다. 따라서 도시적 정서와 시골의 정서가 병존하는 전형적인 도·농 복합형 지역이면서 부요와 가난이 병존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자연주의 복지사업을 주창하는 이유가 이러한 환경적 요인에도 있다.



XE Login